나: 아 머하자는 겁니까?
아주머니: 아 못봤네요.
나:아니 빵을 길게눌렀는데 그걸 못들엇어요 ?
아주머니:네;;안들렸어요
나:왜 후진하셨어요 ? ㅡㅡ
아주머니: 뒤에 아는 학부모 있어서 얘기할려고 그랫네요...;;
나:(뻥짐..) 넋놓음...하..
아주머니 보험사 접수 한후
저보고 보험사 불르셧어요 ? 접수는 하셨어요 ?
나:아니요
아주머니:왜 그쪽은 접수 안하세요?
나: 할필요가 없을꺼같아 안했습니다. (저는 차에 들어갔습니다)
제 잘못이 0.1% 라도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