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Barakatt - Flying
유명한 곡이죠. 매우 멋진 음악입니다. 정말 어떻게 이런 멋진곡을 만들었을까 싶을 정도로 멋진곡이죠.
Naoki Sato - Departure
일본 드라마 Good Luck의 OST입니다. 항공드라마인지라 하늘을 나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데요 아주 경쾌하고 웅장합니다.
Maksim Mrvica - Wonderland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곡입니다. Wonderland는 동화의 세상이란 뜻인데 제목처럼 환상적인 느낌이에요.
영화 ET에서 자전거로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보고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정말 하늘을 나는 느낌의 곡이에요.
T-Square - Only one world
1분밖에 안되는 짧은 곡이지만 정말 희망찬 느낌입니다. 예전에 공익광고에 쓰인적도 있는 곡이에요.
Mark Petrie - Flying
위의 Steve barakatt의 곡과 제목은 같지만 다른 느낌의 곡입니다. 희망찬 느낌인 건 같아요.
Vangelis - Anthem
2002월드컵을 겪은 분들은 익숙한 멜로디입니다. 멋진 축구 경기의 감동을 재현한 곡입니다.
천원돌파 그렌라간 ost - お前の×××で天を衝け!!
경쾌하고 희망적인 멜로디입니다. 솟구쳐 오르는 듯한 느낌이죠.
제가 소개한 곡은 여기까지구요, 바쁘신 분들은 아무 곡이나 골라잡아서 들어보세요. 다 희망찬 느낌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