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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740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몸짱갈마구★
추천 : 0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10/22 21:53:52
정말~~ 오랫만에 자게에 글 쓰는거 같네요.ㅋㅋ
예전엔 완전~ 죽돌이였는데...ㅋ
이래저래 가을이다 보니 쌀쌀해지고 옆구리는 시렵고 우울하고...
혼자 이기대 - 해운대 - 송정 - 기장 - 간절곶 - 다시 부산~ 해서..
뽈뽈이 끌고 뽈뽈~ 거리고 돌아댕기며 그래도 외로움을 조금 달래볼거라고... 머 암튼..
방금 집에 왔네요..ㅋㅋ 이젠 날씨도 쌀쌀해지고 바람도 많이 불고 해서
슬슬 집에다가 모셔놔야할 계절도 온것같고..ㅎㅎ
올 겨울엔 다들 여자친구 남자친구 만들어서 따뜻한 겨울들 보내세요..
전 올 겨울도 나홀로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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