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커뮤니티 이간질 시키기는 10년전 디씨에서도 흔히 있던 일로..
당시 구경했던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결국에는 어디까지가 분탕이고 아닌지는 분간 안 되는 지경에 이릅니다.
지금이야 글이 몇개 안 되고.. 방문횟수 보며 추측할수 있겠지만 만약 계속된다면 그마저도 불가능해질 겁니다.
이걸 타파하는 유일한 방법은 되도록 신중하게 글을 쓰며 뜬금없이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만..
음..
사실 그게 가장 어려운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