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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의 자유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
게시물ID : sisa_811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sj1002
추천 : 2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09 00:07:28
전원책이 침 튀기며 표창원이 국회의원 명단 올린 행위가 개인이 양심의 자유를 침해했다고 난린데,,
미국, 유럽 다 인사권에 대한것도 기명투표 하는데 우리나라만 무기명 투표해서 말도 안되게 
국민의 알권리를 제한하는건 왜 안 따지냐!
장제원도 웃기는 놈이죠. 전원책하고 똑같은 소리 김어준 뉴스공장 나와서 떠벌리던데,,,
그렇게 표창원 개인 sns에 올리는게 싫으면 지 개인sns에 올리던지. 지가 정당한것처럼 난리치던데
유시민 말대로 지 들 핸드폰 값도 세금으로 나가고 지들이 월급받는다는걸 생각하지도 못하고
사생활챙기고 대통령탄핵이라는 엄중한 투표하면서도 개인적인 양심의 자유나 따지고 앉아있는꼴이
어이가 없네요. 지들이 대단한 특권층이라는 생각에 함몰돼있어서 국민을 철저히 무시하는거죠.
표창원이야 말로 국민의 알권리와 탄핵표결을 찬성으로 가는데 일조한 제대로 된 일꾼 국회의원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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