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처음 나온 시절...
미디어가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대의 민주주의라는 것이 생겨난 것인데...
100년 이상 지속하다 보니 이 대의 민주주의라는 것도 왕정 및 귀족사회 처럼 소수에 의해 독점 되었고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부패했습니다.
기술의 발달로 현실이 된 직접 민주주의를 광장정치 혹은 선동정치로 매도하는 구태 세력들 ^^ 너 임마 ㅈㅇㅊ!
우리는 너희들을 척결하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만들겠습니다.
2016의 대한민국을 폄하하는 세력들의 마지막 발악을 보니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는 발언을 떠올리며 다시 한 번 결의를 다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