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로 중고 아파트가격은 대폭 하락 20년후 신축아파트는 부자의 취미 

【マンション業界の秘密】人口減で中古住宅の?格は大幅下落　２０年後の新築は金持ちの道?に

    [아파트 업계의 비밀] 상단,원문클릭..(日,언론) 2014.08.31
 

일본은 주택이 많이 남아돌고 있다. 사실, 새로 건축할 필요성은 거의 없을 정도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아직은 그것을 실감하지 않고 있다.

 앞으로는 "진짜로 집이 남아돌고 있다는것 "을 상식적인 감각으로 알게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아직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사람이 많다. 그런 사람이 신축아파트를 35년 상환 대출로 매수하고있다.

 

여기서 가까운 미래를 생각해 보고싶다. 아파트 35년 대출상환의 고비를 넘긴 20년 후의 일본에 대해...

 그때는 14년 전에 열렸었던 도쿄 올림픽이 화제가 안 될 정도로 옛날일이 되고 말것이다.

부동산 담보대출 상환을 반정도는 갚았으나 아직까지 상환액의 절반 가까이는 남아 있다.

20년 전에 매수했던 아파트는 이제 노후화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관리조합의 긴급과제는 대수선 공사...

 

 20년 전에 초등학교 입학 전이었던 자녀는 사회인이 되어 독신생활을 하고있다.

좀 오래 됐지만 도심의 편리한 곳에서 아파트를 빌려서 살고 있다. 집세를 물어보면 놀랄 만큼 싸다.

 "아버지처럼 빚을내서 아파트를 안사요. 왜냐하면 집세만 내면 어디에서든지 살아갈수 있으니까요"

자녀는 그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20년 후의 빈집률을 생각하면 무서워지기 때문이다.

 인구는 계속 줄어드는데 신축주택을 계속해서 만들어냈던 결과 중고주택 가격은 대폭 하락하고.

주택의 임대료는 그 이상으로 하락하게될 것이다.

 

 그래서 20년후의 젊은이들은 일부러 빚을 내면서 까지는 집을 매수하지 않게된다.

 아파트 임대료의 수준은 현재의 절반 정도로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그 무렵의 아파트 업계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신축 아파트가격은 기본적으로 원가축적 방식. 토지비와 건축비, 설계료, 판매 수수료와

기타 여러가지 경비와 개발자의 이익을 더한것이 최종 판매가격 이다.

 

중고 주택 가격이 크게 하락한 20년후 신축 아파트는 중고 아파트 가격의 2배 이상이 되고 말것이다.

교외에서는 3배, 4배도 있을것 이다.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그런 신축주택을 매수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당시에는 지금과는 가치관이 변해서 "신축 아파트에서 생활 하는것 "은

 일종의 부자의 표준이 되거나 도락적인 취미의 세계가 되고 있을지도 모른다.

 

부유층 카 마니아가 일반자동차 가격의 몇배나 되는 수입 차와 스포츠카를 몇대씩 갖고 있는것과 마찬가지...

 그래서 아파트 개발 분양은 신축아파트가 취미가 된 부자를 상대하는 특수한 업종이 되어 살아남을 것이다.

 물론 일반인도 신축아파트 고집층이 조금은 존재하고 있겠지만.

　■?淳司(사카키·아츠시)주택 저널리스트（さかき?あつし）

　住宅ジャ?ナリスト。１９６２年、京都府出身。同志社大法?部および慶?大文?部卒。不動産の?告?販??略立案の現場に２０年以上携わる。不動産?社の注意情報や物件の?格評?の分析に定評がある（ｗｗｗ．ｓａｋａｋｉａｔｓｕｓｈｉ．ｃｏｍ）。著書に「年?２００万円からのマイホ?ム?略」（ＷＡＶＥ出版）な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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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대충 번역만 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