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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가자가 논란이 되는게 애초에 이해가 안되네요
게시물ID : muhan_29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안부직원
추천 : 1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31 21:32:41
성상품화라고 하는데 애초에 방송에 나오는 여자분들도 섭외에 OK했으니 나오는 것이고

그리고 성상품화라고 떠드는데 논란에 맞는 단어인지도 모르겠네요.

굳이 성상품화라는 단어를 쓸 거면 '남자가 여자를 고르는 소재' 밖에 없는데

이런 소재는 다른 방송에서 굉장히 많이 써먹은 소재 아닌가요? 

골드미스가 간다나 러브스위치나 그리고 꽤 인기 있었던 '짝'에서 까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논란될 점이 없어 보이네요.

노홍철씨가 동갑은 임신때문에 꺼린다고 하는 글도 솔직히 말해서 논란이 아니라고 보네요.

남자는 임신에서 끝나지만 여자는 나이가 들면 '노산' 이라는 또 다른 차원의 문제로 넘어가니까

36살인 노홍철입장에서는 충분히 임신을 이유로 들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35살이 넘으면 노산이라고 보니까요. 

게다가 꼭 또래를 구해야 하는 건지. 어느 연예인은 연하 20살과 결혼한 사람도 있지 않나. 

초 인기 연예인인 K씨는 40살 때 21살 여자와 결혼한다고 했을 때도 이렇게 소란이 난 적은 없었습니다.

그냥 자기가 기분 나쁜 거 가지고 괜히 노홍철씨에게 물꼬리를 틀고 넘어지는 건 아닐까 생각까지 하네요. 

다른 편도 아니고 설마 소개팅편에서 논란이 일어날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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