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근무 중입니다.

 

오후 부터 국회방송에 집중해야 하겠네요

 

구미갑 백승주한데 백근핵닷컴 통해 연락해봐야

 

읽지도 않습니다.

 

오늘로써 적어도 젊은 20 ~40대층 유권자들은 등을 돌릴 것입니다.

 

지난 총선때 민주당에서 컷오프 얘기나올때 내심 기대한게

 

경상도쪽으로 일부 공천기대를 했었습니다만은 결국은 구미같은 경우 무후보로 나와서

 

구미갑은 백승주 구미을은 장석춘이 되더라구요

 

그때 당시 무소속후보가 있었다면 상당히 유리했던 여론이 존재했었습니다. 적어도 구미갑은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아침 문득 안좋은 예감도 들기도 하면서 기대감도 듭니다.

 

국회앞 함께 하진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압박해주시고 다치시는 분 없었으면 합니다.

 

만에 하나 부결될 경우 오늘 내일 우리 대한민국은 큰 격변에 휩싸일 것입니다.

 

우리 시민들이 국회를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