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hting shadows,
in their haunting guise.
어둠에 맞서라
그들이 잊지 못할 모습으로
Smiting the wicked baron,
and unleash my might.
사악한 남작을 무찌르고
나의 진정한 힘을 해방하라.
When we face our final hour,
in the darkest rift.
어둠의 틈에서
우리가 마지막 순간을 대면할 때
Come what ever may,
I'll be the death of you.
그 무엇이 올 지 언정
나는 너의 죽음이 되리라.
After channeling my power,
Your end will be swift.
내 힘이 충만해진 직후
너의 최후가 눈 앞에 닥치리라.
Now there's nothing in my way,
You'll feel my deathfire grasp!
이제 내 길을 가로막는 것은 없을지니
나의 죽음 불꽃 손아귀를 느껴라!
Clashing minions,
ravaged fields of war.
황폐해진 협곡과 미니언들을 박살내라.
Manifest my dominion,
total chaos restored.
나의 압도적인 지배 아래
모든 혼란이 살아날 것이니.
펜타킬 밴드 두번째 곡인 Deathfire Grasp 인데요
아직 가사번역본이 없어서 직접 번역기 돌려가면서 해봤습니다..
말그대로 '죽음불꽃 손아귀'아이템의 시점에서 노래한 것 같은데요
가사 번역이 적절한지 한 번 봐주세요..
(LOL 노래임을 감안하여 Minion과 fields of war는 각각 미니언, 협곡으로 의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