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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119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pa
추천 : 0
조회수 : 17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8/20 01:09:37
평소에 엄마랑 사이 꽤 좋은 편인데
제가 어렸을때부터 엄마를 잘 불신했대요
예를들어 엄마가 가방싸준다고 하거나
머리 묶어 달라하면 그렇게 싫어하고 맘에 안들어했대요
근데 세월이 지난 지금 전 대학생인데도
엄마에 대한 불신이 커요
아 말로 표현 잘 못하겠다ㅠㅠ
음....전 좀 심한거같아요.........
이게 제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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