눔예고입니다.
마비노기 참 오랫동안 즐겨왔는데...
지난번에 받아가신 덩굴과 손재주는 잘 사용되는지 모르겟습니다.
지난 8월 3일에 집에 큰 일이 있었고... 그 일이 지난주 토요일에 끝났습니다.
그 일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 휴학도 해보고...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오유에서 받은거는 많고... 드린거는 없는 일개 유저라... 이번에도 나눔을 준비했습니다.
지금 현제... 3일정도 접속을 안 한 관계로 정확한 템 목록이 기억나지 않는 까닭에... 일단 예고만 남기고 갑니다.
다음 나눔글이 올라오는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지난번 덩굴과 손재주를 뛰어넘는 나눔으로 찾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