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식을 버린 사람이 교육감이 되어 교육을 책임지겠다고 하는 세상!!
룸살롱에서 딸 나이 보다 어린 여자들의 접대를 받으며 놀다 발각되어 장관에서 쫓겨난
가장 반교육적인 사람이 교육감이 되고 또 교육감이 되는 나라 !! 말세다 말세!!
그의 눈에 어린 여학생들이 어떻게 보일까?? 생각조차 싫을 정도로 너무 끔찍하다.
늑대에게 딸들의 교육을 맡겨야 하는 그런 나라!!
너무나 비정상적인 것이 현실인 나라...
문용린 - 교육부장관 재직하던 2000년 5월 17일, 광주 5·18 기념식과 학술대회 등 행사 참석을 위해 광주에 있던 문용린은 오후 9시40분께부터 광주 그랜드호텔 옆 '새천년 NHK 룸가라오케'에서 접대부 2명의 술시중을 받으며 양주와 맥주 등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는 등 여흥을 즐긴 것이 발각되어 장관직에서 쫓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