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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12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꼬마초★
추천 : 0
조회수 : 262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8/20 02:21:42
물론 남자들에게서.
지나가는 예쁜여자분보고
와ㅡ 이쁘다!
라고했더니 일제히 주위남자애들이
저건 마른거다라고했다.
나는 153에 48키로 통통족. 기대했다.
그대들에게 부합되는가하고.
여성의 키가 작았음좋겠다고하길래.
다시물었더니 163이 적당하댄다.
내키는 진짜 호빗이군.
시발
호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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