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들어 주지도 말고 적으로 대하지도 말고 그냥 쥐어터지는 장면을 보면서 팝콘과 콜라를 준비해서 관전하는거 만큼 재미있는 것이 없습니다.
잠재적으로 아군으로 끌어들일수 있는 사람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알바몰이 및 무시하고 계몽해야할 대상으로 여기고 있으니
치명타 터져서 죽어가도 구경하면 됩니다. 몇일간 오유 접속하지 않으니 답답하던게 사라지더군요.
이제는 방관자로서 어 이제야 터지네 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웃으면서 영화보듯이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표필요하면 구걸하러 올건데 거지들 받지않아요. 저리꺼져요 훠이훠이 하세요.
머 이글 써서 정지먹으면 잠시 휴식하고 온다고 생각하죠.
괜히 열받지 마시고 언제 터질지를 기대하면서 팝콘과 마실것들은 미리 준비하세요. 엄청난 꿀잼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