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친목방지를 위해 닉언급을 하지 않고 글쓴이 등으로 부르게 하는 거라던가
상대방에겐 존칭을 사용하는것.
타커뮤니티에 대한 비방글이나 지적을 할 떄는 정확한 상황판단이 없으면 보류로 보내던가
상대방에 대한 모욕적인 언행이나 욕설, 비방이 있으면 1회 경고 2회 차단등
근데 이게 지금 영자님 혼자서는 절대 못할 상황이고
우선 스스로 글을 쓰기 전, 리플을 달기 전, 추천이나 반대를 주기전에
제발 한번씩만 생각해보고
상대방이 받을 상처라던가 좀 생각하고 했으면 좋겠음.
나이가 많진 않지만 오유 초딩때부터 10년 넘게 해왔는데
자정작용은 더 이상 불가능한거 같음. 규율이 필요함.
지금 오유사람들끼리 싸우면서 서로에게 상처주고 있고
뭐하는건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