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으로 막장 대통령들의 권력전횡을 막을 필요가 없지는 않지만,
그 이유로 지금 개헌하면 지난 막장대통령들이 뒤틀어 놓은, 뒤틀린 나라기강을 바로잡아 놓는 것이 더 힘들어 집니다.
나라은 근본을 흔드는데도 마찬가지지만은 효과적으로 나라를 근본적으로 바로 세우는데도 대통령 같은 집중된 막강한 권력자가 있어야 하는데
개헌을 통한 분산된 권력으로는 빠른 시간안에 기강을 바로세우기는 커녕 아예 이런 x같은 상태로 굳어질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러니 개헌을 하더라도 그것은 최소10년은 정상적인 대통령이 집권하여 그 막강한 권한으로
지금까지의 그런 막장대통령이 뒤틀어 놓았던 나라기강을 되 바로 잡은 후가 되어야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