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착게 오랜만이에요
여름에 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어쩌다 보니 못올려서 많이 쌓여서 한꺼번에 올리려고 하다 또 못올렸어요ㅋㅋㅋㅋ
오늘 소개팅 하고 온김에 사진 찍으며 글 쓰러 왔어요
여름부터 요즘 흔하게 자주 보이는 카라셔츠 자주 입었는데 요즘에도 셔츠에 꽂혀서 자주 입네요
티셔츠도 좋지만 셔츠가 좀 더 있어 보이고 괜찮은것 같고 편해서 좋아요ㅋㅋㅋ
옷 신경 안쓰고 대충 셔츠에 슬랙스 하나면 끝ㅋㅋㅋㅋㅋ
오늘은 소개팅 날이라서 바지와 치마중에 고민 하다가 오랜만에 치마 입었어요
이 치마 엄청 편하고 예뻐서 정말 자주 입어요
요즘 너무 추워서 살짝 두꺼운 니트 가디건 입었더니 그나마 살만 하네요ㅠㅠㅠㅠㅠㅜㅜ
왜케 추운거에요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
그럼 전 여름에 입었던 옷들 몇가지와 오늘 착샷 두고 갑니다
읽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출처 |
소개팅남이 날 키우려나 보다 자꾸 맛있는걸 먹자고 한다
저녁 먹고 배가 너무 눌려서 죽는줄 알았다
사실 작성자는 오늘 모든걸 내려 놓고 원래대로 주접 떨었다
근데 소개팅남이 날 너무 귀엽다는듯이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