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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12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잭곰★
추천 : 4
조회수 : 78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0/08/25 14:46:02
안녕하세요....
오유 눈팅질과 추천질(눈팅족은 반대가 안되더군요.ㅎ)만 하다가
이 글을 남기고자 회원가입까지 했습니다.!!!
제가 결혼하는건 아니고...
제 사수인 과장님께서 36살에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됩니다.
사수이기도 하고 좋아하는 분이라 축가를 불러드리고자 하는데....
갠춘한 축가 좀 추천해주세요.
축가경험은 두번 있습니다. 솔로 한번, 듀엣 한번...
솔로할땐 "다행이다"했었고,, 듀엣할땐 노을의 "청혼"불러봤어요..
참고로 전 32살 남자사람이구요.
팝송은 사절입니다...ㅠㅠ
많은 분들이 볼수 있게.. 추천 한번씩과...
리플로 제목 하나 남겨주시고
다른분들이 또 리플에 추천하면 제일 많은 걸로 하겠습니다.
기왕이면 여자사람의 추천이면 더 좋겠군요.ㅎ
(형수네 회사에 여자사람들이 엄청 많다는...쿨럭)
p.s.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 박진영의 니가사는 그집, 2am의 죽어도 못보내 등과 같은
축가의 의미가 아닌건 삼가주세요.ㅠ
여긴 오유니까
좋은 축가가 나올꺼라 기대됩니다.
노래노래 열매가 충만하신분 미리 감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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