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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12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여전히★
추천 : 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09 16:09:28
병원 티비에 jtbc 나오네요.
몸 다쳐서 4차촛불까지 밖에 못나갓어요.
그리고 오늘.
티비보면서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네요.
아침에 들었던 김용민 팟케에서 들었던
살고 싶어요 하던 세월호 아이들의 마지막 음성이..
심장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노대통령님의 마지막 정원손질하시던 모습도 교차되고.
이러면 안되는데
부결되든 가결되든
이제 시작인데.
그냥 주변사람 눈치없이 눈물이 주루룩 떨어지네요.
이제 시작인데.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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