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게시글, 댓글들을 보니 너도나도 너는 가해자요 나는 피해자라고 외치고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인원(10명이상)이 공감할 글을 올려서 베스트에 갔을지라도 반대급부의 인원이 반대를 주면 보류로 가게되죠

 

문제는 반대를 준사람의 이름도, 이유도 알수없다는겁니다.

 

이번 무도 사건을 포함하여 어떤 상황에서든 여론몰이및 마녀사냥 닥반테러등으로 인한 피해는

 

예전부터 있어왔고 앞으로도 제도의 변화가 없다면 계속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추천은 기부활동같이 좋은거니까 내가했어 내가! 하고 이름을 밝히고

 

반대는 범법행위처럼 나쁜거니까 뒤에서 숨어서 하도록

 

제도가 지금 그렇게 도와주고 있네요

 

그리고 클린유저의 개입역시 같은맥락에서 과오를 거듭하는것 같구요

 

 

 

추천이야말로 이름을 내세울필요없는 선행이요,

 

반대는 더더욱 이름을 밝히고 가능하다면 코멘트까지 달수있게 해놓아야

 

지금의 이런 혼란이 사라지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