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이야기를 좋아해서 새벽에 공포게시판만 눈팅하는 눈팅족이였는데 이번에 크게 일이 터져서 솔직히 말하면 강건너 불구경을 좀 했습니다(원래 제일 재밋는게 남 싸움구경 불구경....) 그런데 오유분들이야 일베놈들한텐 어떠한 뭔가는 바라지도 않을꺼고 상종하지말고 욕하고 무시하면 그만인데 여시쪽 분들은 아직도 어떠한 입장도 없는건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기엔 좀 그렇긴 합니다 오유가 전쟁터도 아니고 싸울꺼면 일베 여시 둘이 싸우지.왜 사건을.여기서 터트리는지 그리고 자꾸 이문제가 이슈가.될수록 눈팅만하고 나가는 사람들 눈살조차 찌푸리게하니 좀 보기 안좋네요 빨리 빨리 해명할껀 해명하고 끝이 났으면 합니다 그리고 몇몇분들 말씀처럼 친한사이트건 안친한사이트건 타사이트에서 오유와서 분탕.선동하는건 좀 없었으면 합니다 뭔가 대책을 정해놓으셔야할듯 .... 사실 게시판이.자꾸 시끄러워져서 짜증이 나서.투덜거리는거 맞습니다... 오유에는.처음 글쓰는데 뭔가 안좋은글이거나 걸리는게 있다면 지우겠습니다 다만 빨리빨리 해결이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