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팀 

라이즈 (본인)
신짜오
볼베
베인 (나간놈)
말파 (나간새끼)

적팀
제라스
블라디
베인
블리츠
녹턴(나간놈)

이러케 시작 했는데 처음부터 우리 베인이 안움직임 

10시쯤에 시작햇던걸 돌이켜보면 중고딩 생키가 시간 안보고 게임 하다가 팅긴거 가틈

결국 서폿볼베가 혼자서 힘들게 봇 지킴

우린 빠른 서렌쳐야 하나 고민하면서 일단함

근데 신짜오가 갱이 젖절해서 봇에서 킬도 마니 따고

탑도 가서 말파 키워줌. 은근 할만함. 

게다가 언젠가부터 녹턴 움직임이 없는게 이놈도 나가버림. 

비등비등해서 오 할만함데 하면서 재밋게 함. 

  
중반에 말파 도와 탑밀러 탑에서 반한타 교전이 일어남

그래서 다모여서 싸우고 나는 늦게 합류해서 딸피 블라디 죽이고

만피 베인 잡는데 ㅂㅅ말파가 피 3~4분의 1 정도 남은 주제에 혼자 텔타고 튐

결국 나죽고 베인 딸피로 유유히 도망감

다들 뭐라 하니까 지혼자 열폭하명서 쳐 나감. 

다시 4:3되서 다들 허탈해 함. 


근데 ㅋ 오히려 인원이 적으니까 우린 더 뭉치게 되고

저쪽은 방심했는지 우리한테 자주 짤림 ㅋ

그러다 보니 우링 딜도 쩌는 3딜탱이 잘 크니까 순삭이 안됨 ㅋㅋㅋ

CC기도 우월하고 ㅋㅋ

결국 기분좋게 이기고 훈훈하게 서로 인사하고 세놈 신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