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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lfshot_81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킹이★
추천 : 15
조회수 : 325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0/14 13:57:34
길가다 맘에 들어산 9900원 티셔츠에
이제는 무릎이 시린 찢청이예영
30대 중반에 이러고 다녀선가
이모가 옷사입으라고 지갑에 있던
상품권 급 주셨어용~~!!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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