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이용이 안되어서 모바일로 작성합니다 제가 처음 헤어진 여자친구랑 오해로 헤어진거 같다 돌아올 가능성 있는지 여쭤본게 처음입니다 원망하던 여자가 저 때문에 마음.아파했던걸 생각하니 접은 마음 확실히 접으려고 의견을 구한거죠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답변들 해주실테니
그리고 오후에 제가 자책감이 너무 들어서 자책허지.말게 제목도 용기좀 달라고 써놧습니다 근데 댓글이 진짜 무슨 생각으로 달아주셧는지 용기를.달라는데...이전글 얘기나 하시고 어느 한분은 제가 그.여자를 사랑하는게.아니라 헤어짐이 혼자 남는게 두려워서 그런거라고 댓글을 다셧더군요 용기를.달라는데 이전 글 내용 들먹이시며 제 본심마저 들먹이시는데 제가 어떻게 반응할까요?
잘잘못을 따지는게.아닙니다 최소한 이전 글 내용을 아시더라도 새로 작성햇고 그.내용을 토대로 댓글을 달아주시는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