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태의 흐름이 "논리적이지는 못했지만 불편했던것은 사실이다. 그러니 이해를 해달라..."
라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잇는 것같네요.
불편한 것까지는 알겠습니다. 개인개인이 다 다르니 어떤 분들은 불편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 것이 스스로도 논리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또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있는데.
왜 그 생각을 공론화 시키고 남들을 이해시키려 하고 비판하죠??
그리고 오히려 그쪽 부류 생각(특집 비판)이 마음에 안든다는 사람들의 의견은
왜 이해하려 하지 않는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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