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1.김시곤 전 보도국장이 사퇴 기자회견에서 폭로
공정성을 해치는 길환영사장의 보도개입과
자신의 사퇴도 청와대의 뜻
2. KBS 기자협회 부장이상급의 보도본부 기자들 보직사퇴하며 사장퇴진요구
PD들도 제작거부 동참 ,KBS 부장55명, 팀260명, 앵커14명 보직사퇴
3. 길환영사장 그런일 없다며 사퇴거부
김시곤 전보도국장의 주장
1. 길사장이 윤창중사건을 톱뉴스로 올리지 말라고 했다.
2. 국정원대선개입 보도 순서를 뒤쪽으로 옮길것을 지시
3.안철수 대표의 대통령 비판 기자회견 자막 삭제 지시
4. 해경에 대해 피판하지 말라고 지시
5. 박근혜 대통령 관련 뉴스는 뉴스시작 20분 이내에 소화하라고 지시
어디부터 외압이고 어디까지가 사장의 업무영역인지
이 내용에 대해 이철희 소장과 강용석변호사가 토론한 내용을
짧게 캡쳐한 내용입니다.
썰전 65회
방송 꼭보시길 추천합니다.
살다가 이런것도 해보네요.
그리고 다들 6.4일 선거 꼭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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