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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개신교인은 뇌세포를 사용하지 않는가?
게시물ID : religion_8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요정
추천 : 3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04 01:50:29
이런 개신교인들을 위해
예수가 친히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달란트의 비유.

누군가에겐 아이큐 150을 주셨습니다.
누군가에겐 아이큐 100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는 아이큐 50을 주셨습니다.

아이큐 150인 사람은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을 고치고 병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이큐 100인 사람은 열심히 노력해서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돈을 벌고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을 도왔습니다.

아이큐 50인 사람은 자기 머리가 도저히 
이성이나 합리성, 논리 같은 걸 다룰 수 없음을 깨닫고
교회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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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뇌세포는 왜 만드셔서 인간 머리통 속에 넣으셨을까요?
비어 있으면 물에 빠졌을 때도 둥둥 떠있을 수 있어 좋을텐데.

인간이 먹는 것의 칼로리 대부분을 뇌가 가져간다는 것도 들었는데
왜 자신이 먹는 것의 태반을
아무 일도 안 하는 뇌세포에게 공짜로 상납하는 것일까요?

정남님도 그랬지만
이해불능님도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건 다른 사람도 이해 못하는 것으로 아시나 봅니다.
각자 받은 달란트가 다르다는 걸 성경에서 읽으면서도요.

이해불능님.
하느님이 주신 뇌세포를 안 쓰는 것도
한 달란트 묻어둔 사람과 똑같은 짓을 하는 것이라는 점, 잘 알아두세요.

님은 나중에 쫓겨나서 어두운 곳에서 이를 갈며 울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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