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의 말 : "저마다의 근거와 의견을 제시하는 상황" 여기까지는 충분히 바람직한 상황.
-여러가지 목소리를 존중하고
운영자의 말 : "타 커뮤니티의 자극적인 일부 댓글들을 캡춰하여 해당 커뮤니티를 싸잡아 비방하는 행동은 더더욱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타 커뮤니티 얘기를 안하면 됨.
이번 사건의 시작은" 여시가 남혐을 조장하고 있다"는 타 커뮤니티 에 대한 반응 이었음
그 심화는 여시의 조작과 흔히 ㅇㅂ 가 한다는 화력지원에 있음.
애초에 여시라는 커뮤니티 반응에 오유가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고 그 관련 글을 올릴 필요가 없었음.
운영자가 하지 말라면 좀 하지말고 운영자의 원칙과 공지가 맘에 안들면 떠나면 됨.
그리고 시스템적으로... (운영자 분이 힘드시겠지만)
반대로 인해 글이 지워지는 걸 막고
강제적 박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됨.
베스트에 올라간 글에만 생기는 버튼으로 정해도 되고 10표나 20표이상의 표가 누적되야 박제가 걸리거나 하는 등...
음게나 과게 등 질문이 많은 게시판에도 잘 이용될 것 같음.
그리고 이번 분탕글 먹튀도 막을 수 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