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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66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Haku★
추천 : 0
조회수 : 1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2 02:08:20
요 며칠 날이 덥다고 아빠가 과일을 먹고 껍질을 싱크대에 그냥 내버려둠. 그것도 배수구쪽에. 그 이후로 우리집에 초파리가... 아 시바.. 초파리 시발... 나 이제 생물 때려쳤다고... 그만 나오라고... 아직 유월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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