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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다이어터의 넋두리
게시물ID : diet_812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룽
추천 : 10
조회수 : 819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5/10/20 19:58:31
안녕하세요 

펴ㅇ범한 남징어 입니다..

지금 회사 2년차 회사 특성상 뚱뚱하면 일못해보인다는 

뼈져린 교훈을 얻고 세달째 다이어트 중입니다

중간중간 인바디도 올리고 했는데요 ..^^

요새는 술자리다 뭐다 유지만 겨우 하고 있네요

그래도 8월말 부터 지금까지 12kg을 빼고

몸무게 두자리에 들어와서 스스로가 대견합니다

주말에 막먹고 평일에 식단조절하고..

가끔은 평일도 막먹고 ^^

점점 의지가 약해지네요..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 

쓸때는 질문이었는데 쓰다보니

쓸때없는 걱정이었네요  넋두리^^

다시 마음잡고 표준체중까지 달려야겠습니다

호ㅏ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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