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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손님 하나가 자꾸 헛소리를 해대네요.
게시물ID : sisa_8127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트님
추천 : 8
조회수 : 1244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6/12/09 16: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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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 막 시작 할때부터
"경찰 한두마리만 죽어라 그럼 계엄령 간다. 그냥 시위 하는것들 다 쓸어버렸으면 좋겠다."
"나도 민주화운동 어렸을때 했는데 너는 최류탄 냄새나 맞아 봤냐?"
"김기춘은 천국 갈거다 예수 믿어서.."
방금전 탄핵 가결 되고 나서 얘기 하니까
"이제 반기문이 대통령 유력하겠네? 그러길래 무슨 반기문 같은 소리하냐 했더니 그럼 누가 할건데?"
아... 이 사람 진짜 나이 많아서 대접 해줬더니 그냥 대꾸를 말아야 겠네요.
민주화 운동도 했다는 인간이 한다는 소리가 참...
반기문.. ㅋ
헛소리 하지 말랬더디 두고 보랍니다.
나이를 어디로 쳐드셨는지..
개진상 단골 하나 내보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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