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임샘체로 감



리오레 최강의 하이브리드라는것임

일단 서모너 스펠을 강타로 맞춰주면 초반 리쉬해준다고 가정했을때 정글도 무리없이 돌고

쿨 40%맞추고 사정거리 400의 파워 원딜러도 가능함

ap로 가면 심심치않은 데미지의 q를 가지고 있고

궁극과 이동속도증가를 이용한 서포터도 가능함(힐량은 씹으샘)

한마디로 마스터리와 룬, 그리고 아이템에따라 매 판마다 플레이가 달라지는 챔프라는거샘


하지만 단점은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라는점임

그러므로 케일을 운영하는 방법은 다른 캐릭하고 다름


이를테면, 봇에서 2~3랩까지 찍다가 미드나 탑으로 로밍을 가는 플레이나 스마이트를 들고 정글러의 리쉬를 도와주는 세미 정글러(즉 정글러가 두명)등 지금같은 봇,미드,탑으로 나누어진 플레이와는 다르게 유동적인 변화를 주는 플레이가 필요한 영웅임

케일은 EU스타일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버려졌었지만 EU스타일과 맞지 않을뿐 쓰래기 챔프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