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토요일 오후 4시경 사전투표 완료했습니다.
저희 회사는 6/4 정상출근이라서 새벽에 일어나서 투표하고 출근할까? 하다가 아무래도 아침일찍부터
부지런떨기가 귀찮아져서 사전투표로 대체했습니다.
어쨌든 미리 투표를 마치고 나니 맘이 좀 편해졌네요.
사전투표 못하신 분들 6/4 꼭 투표합시다!
현재 부산에 살고있는데 다른건 몰라도 이번에 부산시장과 교육감은 바뀔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투표할 사람이나 정당이 없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정관용 앵커의 말처럼
차악이라도 꼭 투표하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