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쟁이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면서 공식 일반 나눈것에 대하여 회의감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
왜냐면 공식과 일반이 통합되어있을때는 진짜 난장판이였죠 즐겁게 즐기려는자와 진지하게 최고의 자리에 오르려는자간의 충돌
결국 이충돌이 공식전과 일반전으로 나뉘게된것이고요
하지만 실력이라는것은 어느 전 에서든 잘하는사람이 그냥 공식의 그 딱딱함이 싫어서 즐기기위하기 위하여 일반만한다. 그사람은 실력이 좋은것일까요?
일반에서 하느리 공식에서 하는사람들 의 높은티어 그들의 실력은 진짜 잘하는실력일까요?
결론은 하나입니다. 결과로써 표현되는것이없으면 인정해주지 않는다.
뭔가 익숙한거 아닌가요?
결과로써드러내지 못하면 인정을 못받은 우리의 사회와 같다고 왜 이런느낌이드는것일까요?
그사람의 잠재력도 모르고 단지 그 결과의 지표만으로 그사람을 평가할수있는가?
물론 그결과가 평가에는 좋지만 사람의 실력은 공통된 기준에서 봐야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차라리 이럴꺼면 공통된 상황에서 보여주는 공통된 지표라도 있던가 따로 뚝떨어트리는 지금의 랭킹들을보면
예전 공식전 과 일반전이 나눠지지않은 오로지 진짜 실력만있으면 높은 랭킹에 오를수있던 그시절이 가끔은 그립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