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나 미쿠같은 캐릭터들은 기계음같은게 너무 많이 섞여서 듣기는 좀 불편함 - _-;
그 이외에도 기계음 많이 섞인 가수는 전반적으로 안 좋아함.
대신에 가사가 재미있거나 좋은건 가끔 듣기도 하고.
사실 시유 이전에 한국에서 비슷한 시도를 한적이 있음.
사이버 가수 '아담'이 나온적 있었음.
기존의 시유나 미쿠랑은 달리 따로 더빙해서 녹음했겠지 - _-..
신선했다는 평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요즘은 안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