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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좆같은 군대(실화)
게시물ID : humordata_812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필반아들
추천 : 3/4
조회수 : 40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19 16:32:13
1. 개새끼 소대장..
열라게 TV보면서 플스 하고있는데... 
소대장曰" 야.. 피자 먹고싶지??" 
소대원들曰" 아.. 아닙니다. 저녁먹어서 배부릅니다"
소대장曰" 쨔샤.. 피자 먹고싶은거 다알어.. 다들 돈걷고 피자 시켜" 바로 지금 실시!!!
소대원들曰" 속으로 : 씨발 개새끼.. 배부르다고 했잖아"

2. 씨발놈의 무일푼 노동자.
중대장曰" 야 임마.. 군단장님 헬기타고 오신다고했다 바로 잡초 제거 및 나무 깍어라 !! 실시"
소대장曰" 네 알겠습니다!!! 야 들었지!!! 바로 작업 실시!!"
소대원曰" 속으로 :씨발.. 소대장 개새끼.. 군단장은 왜 쳐 오고 지랄이냐"
작업 30분후...
행보관 등장..
행보관曰"길이 울퉁불퉁하네.. 야. 거기... 길바닥 세멘질 할테니깐 한 10명만 뽑아라"
소대원曰" 속으로 : 씨발.. 뭔또 세멘질이냐... "
작업 2시간후..
소대원曰" 밥시간이다.. 밥 처묵하러 가자~~~"
행보관曰" 거기.. 한 5명만 남아라 좀만 일하고 밥먹어라."
소대원曰" 속으로 : 씨발 배고파 뒤지곘다고.."
오후 작업..
중대장曰" 야!! 연대장님 오신다고했다.. 빡세게 일해라"
소대원曰' 속으로 : 뭔놈의 연대장은 왜 할일없이 쳐 오고 지랄이냐"
1시간후 
연대장등장..
연대장曰" 음... 일 열심히 하고있군.. 야 대대장 근데 말이야 우리 사단장님께 들은이야기인데. 군단장님께선 꽃길을 굉장히 좋아하신다고 헀는데.. 여긴 꽃이 거의 없네.. 아쉽구만..

노가리 까다가 1시간뒤 복귀함..

대대장曰" 군단장님께선 꽃길을 좋아하신다고 했단다..  바로 꽃길 작업을 했으면 하는데 아쉽구만"

중대장曰" 네 알겠습니다!!"

중대장曰" 야 소대장 들었지.. 바로 꽃길 작업해라 실시!! "
소대장曰" 다들 작업 실시!!"
소대원曰" 속으로 : 씨발새끼.... 우리가 무슨 막노동 무일푼 노숙자 노동자냐!!!! 이거해라 저거해라.. 뒤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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