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워요 징어 여러분
전 30대 장어입니다
저번주 토요일 저는 가방을 잃어버리고 세로운 인연을 만나 이글을 적어봄니다 ^^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저는 토요일 투표를 위해 이른 퇴근을하고 가방을 뒤에 묶어퇴근을 합니다
하지만 로또의 유혹에 로또를 사기위해 가방에서 돈을 꺼내 로또를구입후 집앞 동사무소 투표장으로 ㄱㄱ
하지만도착후 안장에는 보여야할 가방이 사라진후 였조 부랴부랴 온길로 되잡어 오는중 이녀석을 발견하게됨니다
이것도 인연인가 싶어 동물병원에 가봣지만 힘들거 같다는 말만듣고 이유식을주기위한 주사기만 받아오고....
오늘 하루만 넘기자는 심정으로 밥을갈아 주사기로 주게됨니다
결과는 ㅎㅎ 잘살아있어요 3일이나 지낫고요 지금은 차조,쌀,밀,삼겹살 등등 잘먹고 있담니다
잘길러보려 합니다
조류에 관한 지시이 많은 분은 ......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