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식일이라 그랫지
교회 가라고 하지 않았음

2. 예배는 교회 이외에도 어느곳에서나 드릴수 있음
예배는 교회안에서? 이런 고전관념이 있는게 이미 개독 

3. 전도랑 교회랑 무슨 상관?
예수 믿으세요 그러면서 자기 교회 오라고함 

4. 외모 안좋으면 폭풍 뒷담. 난 예수쟁이들은 모두 착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음 
하튼 신도 한명 맘에 안들면 무조건 지들끼리 파지어서 폭풍뒷담 

5. 모르는 넘은 평생 모름
한가족 이딴거 없음 존나 존재감 있게 할려고 지랄해도 "근데 어쩔" 이런식임
청년부 학생부 이딴거 참석 하지 마셈 

6. 성령 수양회 기타 연합 수련회
부흥회, 수양회등을 연합으로 개최 수련회비 그돈 다 모아서 어따쓸까?
주최한 대형 교회 용돈으로 다 들어감 ㅋㅋ 

7. 헌금 안낸다고 블랙리스트 작성 및 헌금 강요

8. 지위를 이용하여 범죄함

9. 교회에서 행하는 행동이 곧 하나님에게 행하는 행동이라고 착각
밖에서는 온갖 범죄,일탈행위, 다하고 교회가서 회개 하고 또 하고 반복 구제불능임

10. 샘물교회 사건때
국가가 위험지역이다 가지 말라고 그렇게 누누히 말했는데 굳이 가서 전도하고 죽음
여기서 봐야할 점은 이들의 목적은 처음의 전도가 아니라 전도+여행 이었음.

만약 정말 전도를 할 사명감을 가지고 그곳에 갔다면 이것을 순교로 받아드리고 그 순교자의 운명이라
생각을 해야함 

그러나 국가가 잘못해서 죽었으니 국가가 책임을 져라 하면서 소송걸어서 3억뜯음.
국가는 뭐가 된거지? 국가는 국민의 노예인건가? 

샘물교회 출국하기 전의 사진들을 본다면 버젓히 경고문 옆에서 웃으면서 사진을 찍고 있는 행위등
전혀 전도 하려고 가려는 모습이 아니었음. 이것으로 보았을때 전도는 그저 허울좋은 명분이고 궁극적인

목적은 해외여행이라는것을 알수 있음.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존나 기독교는 지금 산으로 가고 있음 

특히나 성경은 내가 봣을때 그 내용이 100% 진실이라고 믿기 어려움
최초의 성경이 영어가 아니라 히브리어로 작성됫으니

맨처음 출간된 성경의 그 본질의 내용을 알아야 인식이 되지
번역하면서 들어간 번역자의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사람들의 일반적인 상식으로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교리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