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마무리된거 같은데 왜 자꾸 꺼내냐" "게시판 시끄럽게 계속 올리는거 보니 너 벌레?" "여시고 벌레고 지겹다" "난 유머보고 싶었는데 베스트에 다 자게 글들이다 이게 무냐" "예전 오유는 이쯤되면 정리되고 잠잠해졌는데 왜케 난리인지" "여시 조작 까기전에 국정원 조작이나 까세요." "자게에 이상한 유입종자들이 분란조장하나봐" "자게ㅠ들어갔더니 오유 속 벌레소굴인듯 ㄷㄷ" "이쯤하면 그만할때도 됬지 뭘 얻으려고 징징거리지?"
와 같은 프레임이 만들어 질것입니다.
이건
망상이 아니라
그동안의 역사에 비춘 합리적인 결론입니다.
당장 가깝게는 무도게 사태때고 그 이전 연게닥반문제 연게 특정인문제 각종 친목문제 등에서도 관찰된 최종 프레임입니다.
아마 이 프레임이 먹히면 이번일은 "오유가" 괜히 혼자 날뛴 흑역사가 될거고 여시는 여전히 여기서 조작을 일삼고
결국엔 백종원씨 사건 같은게 비일비재하게 일어날것입니다. 여시에서 만들어내는 수많은 연예인 루머들이 오유에서 확산될거고 오유는 여시의 주둥이로 전락할것입니다.
마지막 프레임에 속지마세요. 그것이 저 조작충들이 마지막으로 바라는 것이묘 그 걸로 인해 적당히 "대수롭지 않은 일에 날뛴 오유가 문제지. 여시는 딱히 잘못한게 없다" "이게 다 벌레선동으로 오유가 휘둘려서 애꿏은 여시만 잡은거다" 라는 면죄부를 깔아 발을 빼려고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