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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이랑 사전투표 하고 왔습니다.
게시물ID : vote_4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연아빠
추천 : 6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02 17:39:03
여기 여수는.... 기호 1번이 실종 지역이라....
그닥 부담 안가지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정의당도...도의원 정당 투표 말고는 후보를 내지 안았더라고요. 쩝.....

도저히....정의당이 민노당에게 밀리는 이유를 모르겠는 한 사람으로써...조금 아쉬웠습니다.

여튼....다들 투표하시고....결과는 눈 부릅 ! 뜨고 지켜보도록 합시다.

담엔...내 표의 가치를 좀 더 높이기 위해서라도.....ㅋㅋㅋㅋㅋ 부산 집으로 주소를 이전하던지 해야징...ㅋㅋㅋㅋ

2014060217241855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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