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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torcycle_3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brt35★
추천 : 2
조회수 : 782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4/06/02 17:59:41
어제 오후쯤에 제가 너무 당연한? 것들만 물어보았는데
정말정말 친절히 답변해주신 오유 바게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퇴근이 늦어서 판매자분 1시간 기다리신건 함정) 직접 가서 보구 현금... 자동이체는 atm기기가 정검중이라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현금으로 다뽑아서 바로옆에서 드렸어요 어찌나 무서웠는지 .. 전 혼자갓는데 ... 판매자분은 친구분들이랑 6~7명쯤 같이 계셔서 ㅠㅠ 그래두 친절히 시동 거는거부터 기어조절 상향등 깜빡이 이런거 다알려주시고 !! 10시 반쯤 도착해서 11시 반쯤 까지 교육받고 이제 집을 가야되는데 .... 생긴거랑은 다르게 소심해서 걱정하는데 판매자 친구분 한분께서 가는길 앞서서 길안내까지 하시고 정말정말 고마웠습니다 커피들 사드린다고 했는데 담배값하시라고 ㅠ ㅠ 거부하시구 ....아무쪼록 12시쯤에 서현역 -> 저희집 (수원대학교쪽) 까지 김기사 어플안내 받으면서 도착하고 시계를보니 2시 반쯤...??? 오는데 진짜 시동이너무 꺼져서 식은땀나고 뒤에 계신분들한테 죄송도하고 인사만 몇번을한지.... 오늘은 비가와서 기름만 넣고 헬멧만 삿어요 !!! 헬멧은 제가 머리가...커서 .... 턱쪽은 안되는걸로 구매햇네요 오일도 갈고 !!!
아참 등록은 조만간 할예정이에요 !!! 아버지가 출장가셔서 ㅠ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보들 주셔서 조심히 도착했어요
사진찍엇는데 어떻게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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