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딜레마
- 이명박이 구난사업과 언딘으로 로또 맞을 준비 다 해놓고 대통령 넘겨주고 떠남.
: 모든 사전 준비는 다 끝났으므로 해경이니 정부니 언딘으로서는 알 바 아님. 오히려 떠넘길 액받이무녀가 된 박근혜.
- 명박이에게 뒷통수 맞은 걸 알고있는지는 몰라도 알게되더라도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음.
: 불법 전문가인 대통령인 명박이가 박근혜가 대통령 될 수 있게 손을 써줬기 때문에, 명박이 털면 자신도 털려서
이쪽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박근혜.
- 하지만 결국 제일 큰 피해자는 국민. 어물쩍 넘기면 그만이니까.. 꼬리잡을 물증 확보되지 않는 이상.
미꾸라지 같은 이명박.. 물을 흐리고, 잘 빠져나간다는 점~
※ 소설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