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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아가랑 신랑이랑 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게시물ID : vote_4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변쉰너구리
추천 : 0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2 20:44:37
토욜에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4일에 자기네 회사는 안쉰다고 신랑은 막 궁시렁거리고
한참더울때 오후3시에 갔다왔는데
차외부온도 37도!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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