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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었던 사람이 가장 잘 판단할 수 있는거겠지요?
게시물ID : sisa_521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keItBetter
추천 : 0
조회수 : 2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2 21:11:09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0297.html?_fr=st2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전 부인이자 화가인 박유아(53)씨가 “작품으로 말하겠다”며, 고 후보가 제기한 ‘공작 정치설’ 등에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혼 합의 사항에 아이들의 양육권을 미국과 한국으로 나누어 갖기로 했다. 이혼에 관해 일체의 언론 인터뷰를 하지 않기로 했고 그 약속을 지키겠다”
 
“우리 아버지도 수완가는 아닌데, 다리가 길어서 성큼 진흙탕물을 건널 수 있는 능력을 갖고 계신다. 하지만 애들 아빠는 작은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자리까진 가는데, 험난한 길을 끝까지 갈 수 있을지 확신하기 어렵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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