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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생각안할려고했는데 괜히 김여사 김여사 그러는게 아닌듯
게시물ID : gomin_1108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sty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2 22:01:39
진짜 진심 열받아서 아침부터 오늘 면접 볼때가있어서
버스를타는데 줄서서 타야하는버스인데 애안고있는 아줌마도 줄서서 기다리는데 나이도 그다지많아보이지도 않는아줌마가 그냥 새치기해서 그냥 버스를타버림. 자리도 만원이라 서서 가는데 그아줌마 모르쇠 하고있고 제가 쳐다보니까 눈 회피하고 하다하다 안되서 맨뒤에있던 어떤 아저씨가 비켜드림 애자꾸운다고 힘드시다고 그러면서 그 아저씨도 쳐다봄.
일진 사납네 그러다가 지하철탈려고 줄기다리고 있는데 문열리자마자 진짜 무슨 버팔로마냥 들이대는 아줌마도 있고. 지금도 버스타고 집에갈려고하는데 남들다 줄스는데 어떤 아줌마가 또 새치기해서타고 안그래도 참고있는데 하필 내앞에서 그래서 열받아서 아줌마 새치기하지말고 줄기다려요 하니까.
눈 부릅 뜨더니 젊은놈이 그거 하나 양보 못하냐고 지금 비맞아서 힘들다고 오히려 되려 큰소리.
진심빡침 진짜. 대한민국 아줌마들 힘든건알겠는데
공중도덕은 지켜야되지않겠음???
그러면서 자기 유리하면 법 부터 찾고 진짜 진심 빡침.
그나마 고소한게 기사아저씨가 뒤에 줄스라고 해서 카드 못찍게해줌. 진짜 힘든건 다힘든데 좀 상식적으로 살았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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