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자정이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글 리젠이 너무 적네요. 루나가드로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림체의 업그레이드나 올려봅니다. 너무 클까봐 리사이즈해서 올려요.
과제머신님이 포니를 전도하시던 애게 시절...
시즌 2를 다 본 어떤 브로니에 의해 이상한 짤이 만들어지고 맙니다.
색칠조차 제대로 못하는 브로니였습니다. 어떤 건 색깔 순서도 반대네요.
굉장히 오랜 시간이 지나서
포니게 탄생 하루 전,
몸이 이상한 대쉬가 그려집니다. 몸만 구름 속에 묻어버리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니게가 생긴 뒤 또 긴 시간이 흘러, 다시 포니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루나도 약간 좋습니다. 트와일리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매력 넘치는 포니.
이건 엘리샤 브금을 들으며 그렸습니다... 포니게의 7500번째 글입니다. 숫자는 깔끔하죠. 그림은 안 그런데.
브금 주의주의주의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ony&no=7500
뻘글 끗
자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