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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813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정시발
추천 : 281
조회수 : 91044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9/05 15:00:1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9/03 18:09:50
열여섯살이고요 남잔데요
열여섯인생 처음으로 몽정을 했습니다..
근 몇개월간 수도꼭지를 잠궈놨거든요..
근데 이렇게 당혹스럽게 부악 하고 싸지니까 느낌이 이상합니다...
평소 딸칠때의 양이 아니고 부와왁 정도에요........
저 병걸린건가요? 왜그러죠...? 침대에 전기장판을 귀찮아서 안빼고 있었는데 까만색으로 껌묻은거처럼 묻어있고.......
저 병걸린거 아니죠? 몽정이 여자 생리같은건가요? 저 이제 한달에 한번씩 몽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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