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내내 마음써주신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선거가 임박하면서 근거없는 비방과 흑색선전, 네거티브가 도를 넘고 있습니다.
희망캠프 법률지원단은 제 가족과 관련한 흑색선전을 기사화한 인터넷 신문 기자와 정몽준 캠프 이수희 대변인을 고소합니다.
근거없는 비방, 흑색선전, 네거티브를 공유하는 것 만으로도 선의의 피해를 입을수 있습니다.
박원순을 지켜주세요.
흑색선전, 네거티브가 판치는
낡고 구태스런 시대로 퇴보할순 없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선택주십시오.
굿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