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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81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ngsung
추천 : 28
조회수 : 4415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1/29 21:50:48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1/28 11:25:34
우리 나라 말에 ..마누라와 북어는 3일에한번씩 패라 라는 말이 있다.
물론 여자들이 들으면 쓰러질 얘기지.
곰곰히 생각해봤다..
아마..내 생각엔.. 현자 한분께서 지혜롭게 짜내신 말씀일께다..
내 설을 함 들어봐라.
그러닌까 그분은 자신이 행복할려믄 주위가 행복해야함을 아셨던거라
그리고 국가의 가장기초인가정이 화목하면 나라가 화목함을 꿰뚤어보신거지..
자신과 닮은 , 영향을 많이 주는 이가 누군고..
여자다. 마누라징..
그럼 여자가 편해야 남자도 편한거다..
그래서 화목하면 얘기들, 자식들 두 편한거라. 결국 나라가 평안하게다..
그럼..문제는 왜패냐 이거다..
핵심이 거기다. 그것은 마누라를 자극을 주란얘기다.
내가 만약 현자라믄 .국가가 가정이 지켜야할 규약 인데 이 아래것을 전하여 후세 모두 안녕해라.
- 아 래 -
남편은 마누라를 최소한 3일에 한번씩
신경을 써서 잘 대하여라
이랬다면 아마 암두 기억에 안남을거다.
누가 기억하것냐.. 내가 읽어도 잼없구먼
효과적인 욕설을 통해 후세에 널리 전하고자 함일게다.
제아무리 군자라도
부부 화목이라 말하지만 어찌 붙어사는데 고운일만 있겄냐.
만인이 공감가는 얘기다.
해답은 아~ 이게 3일의 법칙에 가정의 화목이 있구나 알것이다.
굴구 여자란 생리학적으로 감정의 극대화가 3일에 한번씩 주기를 갖는다고 한다.
미팅후 바로 에푸터하는것보다 3일에 하는것이 가장효과가 좋다는 여러 선배들의 경험이나 미국의 논문에 여성의 감성주기 3일이라는것두
현자의 말을 뒷받침하는거다.
소인배나 망나니 ,주정뱅이들이 3일에 한번씩 마누라를 패서
비난의 대상이자 망나니 임을 분별케하였다 반성해라.. 너희집이그러면
~~뽀너쓰..
북어도 패라함은 최소한 3일에 한번은 가사일에 힘쓰란얘기다..
마누라가 어찌 이 남편이 사랑스럽지 않겄냐.. 남편이 남자친구가
밖에나가서 사회활동에 전념하지 않을쏘냐..
결국 나아가 나라가 평안하고 사회활동의 중체인 남자가 힘을쏟으니 부강한 나라가 왜 아니돼냐..이말이다..
그리고 마누라 와 북어에 3일법칙에 힘쏟으면 바람을 피울생각하것냐.. 조강지처 그것은 타고나는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것이다..
지 처가 밉다는것은 자신의 밉다는거다..
옆사무실 미스김이 이뻐서 니마누라가 미운것이 아니다.
지눈이 사람눈에서 돼지눈으로 바뀌는데 먼들 욕심안나것냐.
행복은 내면에서 찾아오는거다.
그시작은 사회에 불쌍한 사람에 봉사와 베품으로 일어나는거이다.
그럼 어떻게 자극을 주냐 이것은 담에 올리마..또보자..
머리는 멋이 아니다. 생각좀 해보고 너도 올려봐라. 받아가기만하고
올리기,베풀기를 소홀히 하는것두 결국 자신의 균형을 깨는것이다.
균형이 깨지면 어떤이는 병으로 어떤이는 성격적 결함으로 나오거든.
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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